[시사투데이 배종범 기자]
최근 인터넷중독 현상에 대해 사회적 우려가 크게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정창섭 행정안전부 제1차관이 26일 오전 한국정보화진흥원 '인터넷중독 상담센터' (강서구 등촌동 소재)에서 일일 상담사로 나서 상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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