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신서경 기자]
김교식 여성가족부 차관은 4월 7일 부산광역시를 방문해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부산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개소식에 참석할 계획이다.
또한 김교식 차관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해운대 건강가정지원센터 등 정책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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