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조시내 기자] 국민권익위원회 박인제 사무처장(중간)이 1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권익위 110 콜센터장에서 보훈업무 전화상담(1577-0606) 업무를 권익위의 정부민원전화 110번으로 통합 상담하는 ‘보훈전화 통합상담 서비스 개통식’을 갖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광명 아파트서 초등생 끌고 가려던 고교생 '구속'
임신한 아내 성관계 거부하자 살해한 남편…검찰 '무기징역' 구형
이재명 정부 첫 주중대사 '노태우 장남' 노재헌씨 사실상 내정
이민 당국 체포 후 8일만, 고국 땅 밟은 근로자들 "자유다!" 외침에 환호성
경찰, 치안정감 5명 발탁…前정부 승진 내정자는 명단서 제외
'1인당 10만원' 2차 소비쿠폰 지급기준은?
대통령실 "재송부 요청에도 이억원·주병기 청문보고서 채택 거부, 매우 유감"
KT, 이용 5천561명 유심 정보 유출…김영섭 대표 "죄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