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최아영 기자] 여성가족부는 오는 8월 13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소재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거주시설인 ‘나눔의 집’을 방문해 할머니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세번째 나눔의 집 부원장 금선스님, 네 번째 김교식 여성가족부 차관.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광명 아파트서 초등생 끌고 가려던 고교생 '구속'
임신한 아내 성관계 거부하자 살해한 남편…검찰 '무기징역' 구형
이재명 정부 첫 주중대사 '노태우 장남' 노재헌씨 사실상 내정
이민 당국 체포 후 8일만, 고국 땅 밟은 근로자들 "자유다!" 외침에 환호성
경찰, 치안정감 5명 발탁…前정부 승진 내정자는 명단서 제외
'1인당 10만원' 2차 소비쿠폰 지급기준은?
대통령실 "재송부 요청에도 이억원·주병기 청문보고서 채택 거부, 매우 유감"
KT, 이용 5천561명 유심 정보 유출…김영섭 대표 "죄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