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최아영 기자] 여성가족부는 오는 8월 13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소재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거주시설인 ‘나눔의 집’을 방문해 할머니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세번째 나눔의 집 부원장 금선스님, 네 번째 김교식 여성가족부 차관.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인감독 김연경’ 필승 원더독스 vs 알토스 배구단 프로팀과의 대결 결과는?
‘치즈 고장 임실’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과 비전 제시해
‘줌치’ 기법으로 ‘한지조형 작품’의 예술적 가치 드높여
'정상외교 슈퍼위크' 마친 李대통령…'국익 극대화' 후속조치 집중
李대통령 지지율 53.0%, 3주만에 반등…"관세협상 타결에 상승"
韓-싱가포르,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온라인 스캠' 등 공동대응
정찰위성 5호기 발사체서 분리…목표궤도 정상진입
李대통령 "억지력·대화 필요 南北평화…韓中 경제협력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