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은 국제결혼과 관련해 외국과 처음으로 베트남 여성연맹과 21일「국제결혼 건전화 및 여성발전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양국 국민간의 건전한 국제결혼 문화조성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은 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왼쪽)과 응웬 티 탄 호아 베트남 여성연맹 주석(오른쪽)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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