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규리 기자] 한국의 반부패정책을 널리 알리기 위해 유럽을 순방 중인 김대식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왼쪽)이 10일(현지시간) 제네바 소재 세계경제포럼(WEF)을 방문, 마이클 피더슨 WEF 반부패연대(PACI) 대표와 협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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