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조시내 기자] 여성가족부 백희영장관이 지난 15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소재 PC방을 방문해, 전국 11천여개 PC방을 회원으로 둔 (사)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김찬근 회장을 비롯한 PC방 관계자에게 PC방에서의 청소년 보호 관련 추진현황을 듣고, 청소년 인터넷 사용현황 등에 대한 이해 관계자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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