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정성길 기자]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포스코 마그네슘 제련공장 인근의 횟집 상가와 펜션 등을 운영하는 주민들이 공장 인근에 천막을 치고 포스코의 페놀 등 오염물질 배출로 인한 피해 보상을 요구하며 9일 농성에 들어갔다.
포스코 옥계 마그네슘 제련공장에서는 지난 4월께부터 석탄가스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페놀 등 오염물질 다량이 누출된 사실이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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