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한호기자] ‘세계에서 제일 예쁜 얼굴’ 1위에 꼽히는 등 최강 미몽릃 자랑하는 애프터스쿨 나나가 러블리 섹시걸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진짜 사나이’를 통해 민낯도 에쁜 연예인으로 주목 받고 있는 나나가 ‘Ceci’ 4월호 커버걸로 선정, 순수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이 물씬 나는 화보사진을 공개했다. 나나는 내추럴한 모습과 함께 매력적인 눈빛이 담긴 화보 스케치컷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eci 4월호 스케치컷. 많이 봐주세요 기대중 즐거웠던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나의 화보 스케치컷이 담겨있다. 나나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과감한 모습까지 보여주며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나나는 화보를 통해 평소에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매력을 공개하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물씬 풍기며,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나나만이 소화할 수 있는 청순하면서도 은근한 관능미까지 동시에 발산하고 있다.
최근 나나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서 털털한 매력에 나이팅게일이 환생한 듯 의무 부사관 훈련을 완벽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제공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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