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장수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10월 31일 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문체부는 송성각 원장의 사표 수리와는 별개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사업과 관련해 최근 언론에서 제기된 일부 의혹에 대해서는 철저히 조사하고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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