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정훈기자] 유연석이 훤칠한 비율과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배우 유연석이 트렌디 퍼포먼스 골프웨어 ‘LPGA 골프웨어’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유연석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브라운관과 무대, 스크린을 오가며 넓은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대체 불가한 배우. 또한, 현재 방영 중인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 ‘구동매’ 역을 맡아 한 사람을 향한 순애보를 그리며 대중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유연석은 훤칠한 키에 작은 얼굴로 완벽한 비율을 자랑한다. 그는 검정색 팬츠에 파란색 배색 컬러가 믹스된 검정 셔츠를 매치,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촬영은 지난 28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다. 유연석은 건강미 넘치는 다부진 몸으로 올 FW 시즌 의상을 멋지게 소화하며 등장, 현장에서 시선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평소 골프를 즐기는 그는 멋진 스윙 포즈를 연출하는 등 골프를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LPGA 골프웨어 담당자는 “시대극과 현대극을 오가며 자신만의 연기 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있는 유연석은 매력있는 마스크와 건강미를 모두 갖춰 남성 모델 1순위 물망에 올랐다”며 “앞으로 LPGA 골프웨어와 유연석의 멋진 케미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출처 LPGA 골프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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