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김애영 기자] 사람의 이목구비 가운데 ‘눈’은 외모 전체에서 풍겨 나오는 이미지를 결정짓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아름다운 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콤플렉스 개선과 선명한 첫인상을 만든다는 측면에서 ‘눈 성형’의 긍정적 효과를 꼽는 이들이 많아졌다.
아이큐성형외과 최민석 대표원장은 “눈 성형이 대중화되면서 비교적 난이도가 낮은 수술이라 알려져 있지만, ‘눈’은 약간의 변화만으로도 인상 전체가 변하는 만큼 신중함을 요구하는 어려운 수술”이라며 “미적효과와 교정효과를 동시에 창출하려면 전문의와의 꼼꼼한 상담을 거쳐 얼굴의 조화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가 ‘오직 당신의 눈에만 집중한다’는 자부심을 내세워 ‘시그니처 눈 성형 주치의’를 자처하고 있는 이유도 바로 이런 ‘전문성’을 지키기 위한 뚝심에서부터 비롯됐다.
‘가장 자신 있고 잘하는 눈 성형’에 집중해 고객들에게 ‘美의 화룡점정’을 선사하고 있는 아이큐성형외과는 최 대표원장이 직접 상담-수술-관리-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케어하는 책임진료제를 운영하며 차별화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
무엇보다 ‘소통의 진료, 환자가 만족하는 의료서비스’를 원칙삼아 개인별 특성에 부합한 1:1 맞춤시술에 전심전력을 다하며, 의료수준 향상과 환자(고객) 만족도 극대화에 물심양면 힘썼다.
여기에는 오랜 기간 대형병원에서 쌓아올린 풍부한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눈 성형’ 분야 실력파 전문의인 최 대표원장이 빚어낸 섬세한 술기(skill)가 가장 큰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쌍커풀수술·눈매교정·안검하수·트임성형·눈밑지방재배치·상안검성형술·눈썹거상술·하안검성형술 등 오로지 ‘눈 성형’에 초점을 맞춘 진료시스템을 구축하며 의료서비스의 완성도를 배가시켰다.
실제로 아이큐성형외과는 최 대표원장의 독보적인 눈 성형 시술에 힘입어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고객들 및 재수술 환자들의 방문율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 남성의 경우에는 자연스러움과 기능적인 면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어 무쌍·속쌍수술의 선호도가 높으며, 재수술은 피부보존눈재수술·소세지눈·함몰흉·꺼짐현상·다겹쌍꺼풀 등을 세분화해 진료 중이다.
최 대표원장은 “재수술은 첫 수술 실패 원인을 정확하게 분석한 후 환자마다 다른 눈 구조와 손상된 근육의 상태·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관건으로 작용해 상대적으로 까다로울 수밖에 없다”며 “만족스럽지 못한 시술로 그동안 힘들었을 환자의 마음을 치유한다는 생각으로 임하다보면 의사로서의 보람도 더욱 크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성형의 본질을 망각하지 않고, 앞으로도 ‘눈 성형’ 전문의로서 병원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제시할 수 있는 ‘스페셜리스트’가 될 것”이란 참된 의료인의 신념을 되새겼다.
한편 아이큐성형외과 최민석 대표원장은 풍부한 시술경험 노하우와 첨단 의료시스템 구축을 통한 성형외과 의료서비스의 전문성 및 안전성 강화에 헌신하고, 환자의료만족도 극대화를 이끌며 국내 의료산업 발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9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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