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김애영 기자] 새로운 美의 키워드로 떠오른 ‘동안’과 평생의 숙제와도 다름없는 ‘다이어트’가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 중심부를 파고들었다. 그러나 미용시술·체중감소와 관련된 각양각색의 정보가 범람하는 요즘, 자신에게 적합한 방법을 찾기란 쉽지 않다.
바로 여기에서 ‘맞춤 디자인 병원’이란 호평을 거머쥔 메이나클리닉 권성주 대표원장이 개개인 특성에 걸맞은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그 진가를 빛낸다.
메이나클리닉(의원)은 권 대표원장이 직접 진행하는 심도 깊은 상담과정을 시작으로 환자 니즈에 적극 부응한 ‘1:1 맞춤 디자인케어시스템’ 구축에 전심전력을 다해왔다.
무엇보다 다이어트·미용시술을 몸소 자신에게 적용할 정도로 남다른 열정을 겸비한 권 대표원장의 솔선수범은 일명 ‘실천하는 의사’로도 대변된다.
과거 마른 비만이었던 그는 본인 신체를 바이오해킹하며 본격적으로 ‘몸만들기’에 돌입했고, 불과 수개월 만에 ‘맨즈헬스 쿨가이모델 11기(2016)’와 ‘2017 WBFF(World Beauty Fitness and Fashion) AISA’ 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피트니스·커머셜 부문).
이렇듯 ‘실천하는 의사’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독특한 이력을 보유하게 된 그만의 노하우는 ‘다이어트·미용컨설팅’에 집결돼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실제로 약물-주사-시술-탄력관리로 이뤄지는 단계별 시술은 물론, 식이요법-운동-행동패턴 등의 전반적 컨설팅까지 권 대표원장이 도맡아 특별함을 한층 배가시켰다.
약물 처방 시에는 중독 등의 우려가 있는 식욕억제제 처방을 가급적 지양한다는 원칙을 지켜낸 점도 메이나클리닉이 갖춘 차별화의 일등공신으로 손꼽힌다.
또한 탄필링-덤샤인프로-LDM·Ucell로 구성된 3단계 ‘메이나광스페셜’ 프로그램은 다이어트로 인한 피부 탄력 저하, 노화에 따른 얼굴탄력관리에 탁월한 효능을 선보여 인기가 드높다.
권 대표원장은 “스스로를 ‘의사’이며 ‘상담가’이자 ‘디자이너’라 생각하며 비만치료와 미용시술에 임하고 있음”을 전하며 “환자별 행동패턴, 활동수준, 적정운동량을 정확하게 파악해 효과적인 관리방향을 설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굳은 신념을 내비쳤다.
어느덧 ‘건강한 다이어트’의 대명사로 떠오른 그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갈더마코리아 레스틸렌 임상자문의·교육강사로도 활약하며 헬스트레이너, 필라테스강사, 일반인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무료강연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채널(권’s)을 개설해 건강·몸매 관리방법을 전파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약물·식단·운동·생활습관 등 다이어트 전반 지식을 총망라한 저서 출간을 앞두고 있어 ‘권성주’ 대표원장이 보유한 브랜드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마지막으로 그는 “병원을 믿고 찾아와 준 환자들을 위해 ‘실천하는 의사’의 본보기가 될 것”을 다짐하며 “더 좋은 진료, 완벽한 의료서비스 제공에 소홀함 없이 정진하겠다”는 참된 의료인의 자세를 가다듬었다.
한편 메이나클리닉 권성주 대표원장은 풍부한 시술경험 노하우와 첨단 의료시스템 구축을 통한 피부과·비만 의료서비스의 전문성·안전성 강화에 헌신하고, 환자의료만족도 극대화에 앞장서며 ‘실천하는 의사’의 모범적인 롤-모델 제시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9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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