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환자 중심 바른진단·바른치료·바른마음’을 기치삼아 송파구민들의 ‘평생 치과 주치의’ 역할을 자처해 온 굿플란트치과(대표원장 강한승, 한정태)가 지난해 말 확장개원을 단행하며 새로운 도약의 날개를 펼쳤다.
실제로 이곳은 2010년 설립 이후 8명의 전문 의료진과 스태프들을 필두로 상담-검사-진단-치료-사후관리의 전 과정을 책임지는 복합의료 인프라 구축에 만전을 기해왔다.
1:1 치료플랜 상담, 3차원CT·3D CAD/CAM 등 첨단 장비를 통한 정밀 진단, 환자 병변에 따른 맞춤 치료, 사후 모니터링 프로그램 구축 등이 바로 그 일환이다.
무엇보다 굿플란트치과는 사전 상담에서부터 환자의 치아건강에 초점을 맞춰 과잉진료를 철저하게 배제하고 있으며, 필요 치료만을 권장하는 ‘진심진료’를 원칙으로 삼는다.
여기에 교정과·치주과·보존과·구강외과·예방과·보철과 등 풍부한 임상노하우를 보유한 전문의들이 빚어낸 협진체계는 치과 의료서비스의 안전성과 정확도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이를 바탕으로 충치·신경분야 등의 일반치료는 물론 교정·임플란트·심미치료·치주수술·매복사랑니발치·미세근관시술 등 세분화된 클리닉시스템까지 마련해 환자니즈에 충족한 최적의 치료·시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치료 과정에서는 환자가 느낄 치과에 대한 막연한 공포감·통증을 배려해 무통마취 및 수면 임플란트 수행에 적극 힘써 환자들의 의료만족도를 드높였다.
뿐만 아니라 빠른 시간 내에 환자에게 가장 적합하고 자연스러운 기공물 제작을 담당하는 자체 기공소와 보철과연구소 등의 내부시설을 조성해 굿플란트치과만의 차별화를 선언했다.
나아가 치료 후에는 별도 CRM(고객관계관리)팀에서 지속적인 정기검진·안부콜·컴플레인 응대에 진정성을 발휘하며, 환자들의 치아 유지·관리를 위한 사후관리에도 소홀함이 없다.
앞선 내용에 힘입어 개원 이후 지속성장을 거듭한 굿플란트치과는 송파구민의 ‘구강 건강 지킴이’로 입지를 확고하게 다지며 환자들로부터 ‘믿고 가볼만한 병원, 친절한 병원’이란 호평이 자자하다.
강한승·한정태 대표원장은 “매일 아침 컨퍼런스를 열어 정확한 진단과 협진 진료방법을 재확인해 더 나은 치료 방향을 모색하고 있음”을 설명하며 “시시각각 변화하는 의료트렌드에 뒤처지지 않도록 직원 역량강화와 최신 의료기술 도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덧붙여 “지역민들이 보내준 성원과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사회환원과 나눔의료 활동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라며 “정확한 진단,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치료로 환자들이 백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치아건강 주치의가 되겠다”는 참된 의료인의 자세를 가다듬었다.
한편 굿플란트치과 강한승·한정태 대표원장은 풍부한 진료경험 노하우와 첨단 의료시스템 구축을 통한 치과 의료서비스의 전문성 및 안전성 강화에 헌신하고, 환자(고객) 의료만족도 극대화와 의료기관의 올바른 사회적 책임 실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9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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