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이정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13일 서울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결식우려아동 급식단가의 최저기준을 지키고 급식카드 가맹점을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해 보건복지부와 각 지방자치단체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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