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애영 기자]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1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324개 기관이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하는 범국가적 재난대처 종합훈련으로 코로나 상황임을 감안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자유·안보가치’지키는 ‘파수꾼’역할의 좋은 본보기
‘봉사하는 기쁨, 어르신과 행복한 동행’의 가치 전파
37년간 우량묘목 생산에 헌신…나눔 실천도 귀감
'이재명표 공공주택' 본격 가동…공적주택 110만호 구체화 착수
'8월 고용동향' 취업자 16만6천명 증가…30대 쉬었음 33만명 '역대 최대'
조현 외교부 장관, 美워싱턴 도착…한국인 300명 석방·재발방지 협의
정청래 "내란세력 단절 못하면 위헌정당 해산심판 대상"
한미 관세협상 실무협의 재개…대미 투자·농산물 등 민감 사안 테이블에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