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국민권익위는 중앙부처·지자체·교육청·공직유관단체 등 5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청렴도 측정 결과, 종합청렴도는 8.27점으로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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