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최병암 산림청장이 12일 오전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주불진화 완료 선언을 하고 있다.
최 청장은 "산불 재발화 방지를 위해 현장에 산불진화헬기 10대, 야간 열화상 드론 3대를 대기시키고, 산불전문진화대원, 감시원, 공무원 및 군병력 등을 충분히 투입하고 책임구역을 할당해 잔불진화와 뒷불감시를 철저히 하겠다"고 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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