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대한체육회는 12일 오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파마리서치와 국가대표 선수단의 건강관리를 위한 의약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파마리서치는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비롯해 국내외 대회 등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며 의약품 ‘콘쥬란’, ‘플라센텍스주’, ‘리안 점안액’, ‘콘액트’ 등 5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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