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대한체육회는 오는 7월까지 부패·공익신고 운영 및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각종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8일~29일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기간 중 <대한체육회장과 함께하는 ‘한번에 배우는’ 청렴플로깅 캠페인>을 실시해 스포츠 승부조작 부패행위 신고 및 신고자 보호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 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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