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대한체육회는 8일부터 국가대표선수촌 메디컬센터 치과진료실 운영을 2년 만에 재개한다.
치과진료실은 대한스포츠치의학회와 합동으로 운영하며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의 치아건강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의무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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