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2022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식을 20일 오전 롯데호텔에서 개최했다.
올해 방통위 방송대상에는 지난해 제작·방송된 총 238편의 작품이 응모해 심사위원회의 예심과 본심을 거쳐 KBS의 환경스페셜 ‘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대상) 등 총 15점이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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