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현대자동차(전주공장)·굿네이버스(전북지역본부)와 함께 19일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주변 해안가 쓰레기 줍기 활동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자율적으로 총 50명이 참여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인감독 김연경’ 필승 원더독스 vs 알토스 배구단 프로팀과의 대결 결과는?
직업상담사 권익보호와 복리증진을 위한 브레인 역할
‘밀알’정신··· ‘사회의 빛과 소금’역할에 혼신의 힘 쏟아
멀어지는 트럼프-김정은 만남...北, '외교핵심' 최선희 러시아로
이 대통령, 말레이시아 도착…내일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한다
與, '전세 3+3+3년 계약갱신법'에 "검토한 바 없다" 일축
李대통령, 대구行…"집값 해결 위해서라도 균형발전 중요"
美·中정상 국빈방한…29일 한미·11월 1일 한중 연쇄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