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산림청은 과거에 경사가 급한 산지에 설치됐던 태양광 시설이 집중호우 시 산사태 위험을 가중시킬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산지 일시사용 허가지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재해 발생을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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