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산림청은 1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도로변 덩굴류의 효과적 제거를 위한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전국 산림과 도로변에 급격히 번져 나무의 생육을 방해하고 경관을 해치는 덩굴류(칡 등)를 효율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10월까지 집중 제거 기간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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