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일반 객실 대비 청소 및 방역시간이 짧은 야영장 이용객의 편의제공을 위해 입장시간을 오후 3시에서 2시로 1시간 앞당겨서 시범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유명산‧청옥산‧운문산‧덕유산‧남해편백자연휴양림과 화천숲속야영장 등 6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9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시범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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