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여가부 장관이 1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유엔여성기구 부총재 아니타 바티아(Anita Bhatia)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시사투데이 김애영 기자]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1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유엔여성기구 부총재 아니타 바티아(Anita Bhatia)와 면담하고 ‘유엔여성기구 성평등센터(UN Women Centre of Excellence for Gender Equality, 이하 ‘유엔여성기구 성평등센터’)’의 운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