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산림청은 25일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수목원에서 안전하고 산림환경과도 어울리는 ‘친환경 사방사업의 확대를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토론회는 기후 위기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사방사업을 확대하고 산림환경과 조화로운 사방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 지자체, 학계 및 환경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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