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한삼석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이 지난 21일 정부세종청사 권익위 브리핑실에서 정부합동기구 '공공기관채용비리근절추진단'이 올해 2~10월까지 실시한 채용비리 실태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추진단 점검 결과 총 47건의 채용비리를 적발하고 이 중 4건을 수사의뢰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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