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산림청은 코로나19 방역 조치 완화로 여행수요가 늘어감에 따라 전국에 있는 87곳의 국가 산림문화자산을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국가 산림문화자산 안내서'를 발간했다.
국가 산림문화자산은 2014년부터 숲, 나무, 자연물 등 산림 문화적으로 가치가 높은 대상을 발굴해 관리하고 있다. 올해는 새로 7개소를 포함해 모두 87개소가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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