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산림청은 23일 경남 하동군 의신마을에서 하동 보호구역 산불피해지에 대한 생태복원 전략 모색을 위해 관련기관 및 전문가 등과 함께 '경남 하동 산불피해지 산림생태복원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1일 경남 하동 지리산국립공원 일대에 발생한 산불로 생태적 가치가 높은 국립공원과 백두대간 보호지역이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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