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산림청은 전국 423개 초·중·고등학교에 엘지(LG)상록재단과 함께 무궁화나무 2,018본을 무상으로 보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보급되는 품종은 단심계 홑꽃 형태의 국내 선발 또는 육성품종 중에서 고주몽, 칠보, 선덕, 원화 등 10개 품종이다. 묘목은 4월 초까지 보급돼 각급 학교에 식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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