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해외투자이민 전문기업 ㈜셀레나이민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미국 가족초청이민을 신청하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변호사 비용 할인 이벤트를 한 달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국 가족초청이민은 시민권자와 영주권자가 할 수 있는데 시민권자가 배우자, 부모, 미혼 자녀, 형제자매를 초청할 수 있고 영주권자는 배우자와 미혼 자녀를 초청할 수 있다.
오는 13일(토)에는 역삼 신한 아트홀에서 ‘부자들의 투자 비법’ 상위 1% 자산가들의 투자처와 트렌드를 공개하며 25년 경력의 투자이민 크리에이터 셀레나 대표와 미국 이민변호사 및 국가별 전문 컨설턴트가 연사로 나서 미국을 비롯한 포르투갈, 그리스, 몰타, 싱가포르 등 투자이민을 받는 국가들의 이민 정책의 변화와 최근 고객들의 이민 트렌드를 소개한다.
또한, 부동산 투자와 5년 중 35일 거주로 EU 시민권자가 될 수 있어 인기가 높았던 유럽의 포르투갈 골든비자가 종료를 앞둔 상황에 최소 투자금으로 유럽 진출이 가능한 몰타와 그리스가 새롭게 조명을 받고 있다며 유럽과 해외시민권의 최신 정보도 공개한다고 밝혔다.
㈜셀레나이민 셀레나 대표는 지난 해 3월에 개정된 미국투자이민 EB-5 리저널센터 개혁법에 투자이민 청원서와 미국 내 신분 변경 절차 I-485 청원서를 동시에 접수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미국에서 체류 중인 유학생들에게 최근 투자이민의 관심이 높아져 학부모들의 문의가 증가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많은 정보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하여 17일(수)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부산에서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부산 신한은행 PWM센터에서 미국 영주권 취득방법에 대해 유학생의 신분해결과 자산가들의 절세 혜택 그리고 해외 송금 문제 등 그동안 궁금했던 미국과 유럽 이민에 대한 모든 것을 문의할 수 있다.
이번 릴레이 세미나는 무료이며 참여 신청은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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