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수 많은 영양소들의 높은 함유량, 오메가3와 같은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으로 인한 높은 체내흡수율을 자랑하는 열대과일 걱(Gac fruit). 이런 걱(Gac fruit)은 각종 연구자료나 저널에서 '천국에서 내려온 과일'이라고 불리며 화제의 중심에 있는 과일이다.
걱과 걱오일은 해외에서는 이미 수많은 의학 및 영양학 연구자료들에서 면역력 높이는 방법은 물론 여러 질병 등에 좋다는 결과들이 계속 나오고 있으며 타임지, 미쉐린 등 각종 저널에서도 소개되고 있다.
무엇보다 천연 항산화제로 불리며 면역조절, 항암, 항산화, 항염증 등의 특성을 가지는 파이토케미컬 성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진 '걱'은 오랜시간 많은 연구들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항암치료제, 건강식품 등에 적용되고 있다. 미국과 호주에서는 걱을 직접 생산하고 있다.
지엘라이프 브랜드의 공유성 대표는 "2015년 아버지의 암이 발견된 이후로 직접 수백편의 연구자료와 학술지 등을 보면서 오랫동안 준비하여 정확한 기준을 세워 생과에서 추출한 걱오일을 2021년에 국내에 소개하게 되었다"며 "미국농림부(USDA)의 연구자료에 따르면 걱에 함유된 라이코펜은 토마토보다 76배 이상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보고하지만, 하이코펜 걱오일 4000은 영양소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생과’에서 추출하여 라이코펜이 토마토보다 100배 이상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소개한다.
국내에 런칭한 이래로 별다른 마케팅 활동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하이코펜 걱오일 4000은 섭취하신 분들의 입소문으로 많이 알려져 계속 생산을 이어왔으며 홈페이지의 후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사람에 맞게 매우 다양한 효과들을 보여주고 있어서 ‘특별하고 놀라운 항산화제’ 등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나 각종 질병에 고민하는 사람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공 대표는 "걱 오일이 알려지면서 생산을 계속 이어왔지만 이번에는 예상보다 더 빨리 제품이 품절됐다"며 "기다리시는 분들에게 혜택을 드리기 위해 선구매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고 이번부터 제품을 더 리뉴얼하여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버지에 대한 효심으로 연구를 시작해 걱 오일에 대한 진정성으로 만들어진 '하이코펜 걱오일 4000'의 앞으로의 행보가 공유성 대표의 바람대로 많은 사람들이 더 건강해지길 함께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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