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대한택견회와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18일 서울올림픽파크텔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택견의 대중화·세계화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대한택견회와 반크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택견회 이일재 회장을 대신해 장경태 수석부회장과 반크 박기태 단장, 택견 캠페인을 담당하는 강유미 청년연구원이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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