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대한체육회는 안전한 훈련환경 조성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5, 26일 2일간 국가대표선수촌 내 시설물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실시되는 ‘2023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대한체육회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28개소, 태릉선수촌 8개소 등 총 41개소의 시설물 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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