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은 26일 두번째 '50초 평화통일 숏츠 영화제' 시상식을 광화문 씨네큐브 영화관(2관)에서 개최했다.
국립통일교육원은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1분 내외의 짧은 영상인 숏츠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통일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통일 필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 시상식에는 전국에서 참가한 241개 팀 중 18개 팀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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