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애영 기자] 양성평등 및 가족정책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독일과 스웨덴을 방문 중인 김현숙 여가부 장관이 5일(현지 시간) 프란치스카 기파이(Franzisca Giffey) 베를린 부시장과 만남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파이 부시장은 베를린 첫 여성 시장으로 당선된 바 있다. 2021년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독일 연방 가족·노인·여성·청소년부 장관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인감독 김연경’ 필승 원더독스 vs 알토스 배구단 프로팀과의 대결 결과는?
직업상담사 권익보호와 복리증진을 위한 브레인 역할
‘밀알’정신··· ‘사회의 빛과 소금’역할에 혼신의 힘 쏟아
멀어지는 트럼프-김정은 만남...北, '외교핵심' 최선희 러시아로
이 대통령, 말레이시아 도착…내일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한다
與, '전세 3+3+3년 계약갱신법'에 "검토한 바 없다" 일축
李대통령, 대구行…"집값 해결 위해서라도 균형발전 중요"
美·中정상 국빈방한…29일 한미·11월 1일 한중 연쇄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