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KOTGA)는 9일 청와대 개방 1주년을 맞아 청와대가 케이(K)-관광의 랜드마크로 기능을 확장함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이고 경쟁력 있는 관광공간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현직 관광통역안내사 대상으로 청와대 관광가이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9일부터 4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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