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3년 상반기 공공기관 비위면직자 등 취업제한 실태점검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권익위는 최근 5년간 비위면직자 1천525명에 대한 공공기관 또는 사기업 재취업 실태 점검 결과 14명을 적발하고, 그중 7명에 대해서는 소속 기관장에게 취업 해제 조치 및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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