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해양수산부는 이스라엘-하마스 사태와 관련해 국적선사 및 선원의 안전과 수출입화물의 안정적인 수송을 논의하기 위해 1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적선사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박성훈 해수부 차관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는 HMM, 장금상선, 고려해운, 대한해운, SK해운, KSS해운, 팬오션 등 10개 주요 국적선사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인감독 김연경’ 필승 원더독스 vs 알토스 배구단 프로팀과의 대결 결과는?
직업상담사 권익보호와 복리증진을 위한 브레인 역할
‘밀알’정신··· ‘사회의 빛과 소금’역할에 혼신의 힘 쏟아
멀어지는 트럼프-김정은 만남...北, '외교핵심' 최선희 러시아로
이 대통령, 말레이시아 도착…내일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한다
與, '전세 3+3+3년 계약갱신법'에 "검토한 바 없다" 일축
李대통령, 대구行…"집값 해결 위해서라도 균형발전 중요"
美·中정상 국빈방한…29일 한미·11월 1일 한중 연쇄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