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한일가왕전’ 전유진-린-박서진-유다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격한다!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 2026-04-08 09:00:41
[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2024-2025 한일가왕전’의 영광의 주역 전유진, 린, 박서진, 유다이가 ‘2026 한일가왕전’의 ‘특별 심사위원’으로 전격 출격한다.
오는 4월 14일(화) 첫 방송 되는 MBN ‘2026 한일가왕전’은 크레아 스튜디오에서 직접 제작한 ‘현역가왕-가희(일본편)’ TOP7과 대한민국 ‘현역가왕3’ TOP7이 양국을 대표해 국가적 사명과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세계 유일의 한일 음악 국가대항전이다. 한일 대표 현역들의 세 번째 빅 매치인 ‘2026 한일가왕전’은 한일 양국의 문화 교류 및 새로운 글로벌 스타 탄생의 포문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별 심사위원’으로 나선 전유진-린-박서진-유다이는 ‘2026 한일가왕전’에서 한일 TOP7의 첫 대면식인 예선전을 지켜보는 ‘골방 심사’에서 처음 만난다. 실제 살 떨리는 ‘한일가왕전’을 치러본 유경험자 네 사람이 어떤 심사평을 선사할지, 유경험자라서 가능한 ‘공감 200% 초리얼 심사평’에 귀추가 주목된다.
더욱이 ‘2025 한일가왕전’에서 1995년생 동갑내기로 국경을 뛰어넘은 우정을 보여준 박서진과 유다이는 오랜만에 재회에도 여전한 호흡을 드러낸다. 유다이는 박서진을 보자마자 “서진아 내 친구”라고 반기며 환하게 웃고, 박서진은 “안 본 사이 살도 빠지고 피부도 더 좋아진 같다”라는 칭찬을 건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하지만 이내 박서진은 “작년 기억나? 그때 내가 이겼잖아”라며 유다이를 도발하고, 유다이는 “어라. 그 말을 해버리네”라며 티격태격해 환장의 티키타카를 완성한다.
또한 전유진은 데뷔 이래 첫 염색 머리로 변신, 성인이 되고 한층 더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게다가 전유진을 보고 웃던 유다이는 전유진이 당황하며 “왜 웃으시는 거예요?”라고 묻자 “항상 귀여워요”라는 심쿵 멘트를 훅 날려 설렘을 유발한다. 한국어 실력부터 여심 저격 멘트까지 급성장한 유다이의 맹활약이 기대감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전유진-린-박서진은 “너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즌 3를 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어떤 노래들을 부를지 너무 기대된다”, “어떤 식으로 대결할까?” 등 베일에 싸인 ‘2026 한일가왕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놓는다. 여기에 일본 TOP7 중 경연 내내 유다이를 웃게 한 인물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제작진은 "오는 14일(화) 첫 방송될 ‘2026 한일가왕전’은 한일 양국을 요동칠 초호화 음악대전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며 "명장면 메이커인 전유진-린-박서진-유다이가 총출동한 만큼 심사평 역시 주옥같은 멘트가 쏟아질 예정이다. 첫 방송까지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MBN ‘2026 한일가왕전’은 오는 4월 14일(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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