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서울 앙코르 공연 끝으로 아시아 팬콘 투어 마무리!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 2026-09-14 09:27:01

사진 YY엔터테인먼트 제공

[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서울 앙코르 공연을 끝으로 아시아 팬콘 투어를 마무리했다.

박지훈은 지난 12일과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PARK JI HOON ASIA FANCON [RE] ENCORE IN SEOUL’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도쿄와 서울을 시작으로 쿠알라룸푸르, 호찌민, 하노이, 홍콩, 타이베이, 방콕, 싱가포르, 마카오, 자카르타 등 아시아 11개 도시에서 진행된 ‘RE’ 팬콘 투어의 마지막 일정이다.

박지훈은 공연에서 ‘WING’을 시작으로 ‘Serious’, ‘GOTCHA’, ‘Bodyelse’, ‘Driving’, ‘NITRO’, ‘360’, ‘새벽달’ 등을 선보였다. 기존 곡들을 비롯해 다양한 분위기의 무대를 구성하며 공연을 이어갔다.

앙코르 공연을 위한 특별 무대도 마련됐다. 박지훈은 태민의 ‘Drip Drop’과 태양의 ‘I Need A Girl’을 선곡해 새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팬들과 함께하는 코너도 진행됐다. 주사위를 활용해 미션을 수행하는 ‘Let's DICE’와 자신의 노래를 맞히는 ‘도전 지훈벨’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 후반에는 팬들에게 직접 손편지를 전하며 소감을 밝혔다. 박지훈은 팬들의 응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팬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후 팬들과 포토타임을 진행한 박지훈은 마지막 곡으로 ‘MAYDAY’를 부르며 서울 앙코르 공연을 마쳤다.

박지훈은 이번 서울 공연을 끝으로 약 11개 도시에서 진행한 ‘RE’ 아시아 팬콘 투어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한편 박지훈은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