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장관, 인천 지역사회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현장 간담회 개최

이선아 기자

sisatoday001@daum.net | 2026-02-09 16:18:22

-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안정적 정착 위한 교육 현장의 준비 상황 점검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9일 오후 2시, 인천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에서 교육청, 학교, 학부모, 지방자치단체 및 사회복지기관 등 지역사회 관계자들과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 또한, 지역 내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하여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기초학력 부족, 경제・심리・정서적 어려움 등 학생의 학습참여를 어렵게 하는 다양한 문제를 통합 해소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향상을 위하여 이루어지는 통합적 지원(법 제2조)이다.

 최교진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 수는 줄고 있지만 심리·정서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학생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인천이 전국 최초로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조례를 제정(ʾ25.7.14.)한 사례를 언급하며 이는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협력한 모범사례로 이러한 협력 체계가 현장에 안착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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