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디데이’ 유민, 삼촌 장동건 빼 닮은 외모 화제

관리자

| 2016-01-14 09:05:11

'멜로디데이' 유민 body{font-family: Tahoma,Verdana,Arial;font-size: 11px;color: #555555;margin: 0px}td{font-size :11px; font-family: Tahoma,Verdana,Arial;}p{margin-top:1px;margin-bottom:1px;}

[시사투데이 류철현기자] 장동건 조카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는 걸그룹 멜로디데이의 유민이 ‘스타그램’에 출연해 이목을 끌고 있다. 유민은 큰 눈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민낯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며 우월한 유전자를 입증했다.

MC들은 유민이 삼촌 장동건과 붕어빵처럼 닮았을 뿐만 아니라 배우 이나영과 에프엑스 빅토리아를 닮았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 한편 이날 촬영 현장에서 MC들이 “장동건은 고소영씨의 어떤 메이크업을 좋아하냐?”고 묻자, 유민은 “삼촌은 고소영씨가 어떤 메이크업을 해도 예쁘다고 한다”며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달달한 일화를 공개했다는 후문.

또한 녹화 현장에는 최근 한국어를 거꾸로 말하는 이색 개인기로 주목받고 있는 피에스타 멤버 ‘차오루’가 출연했다. 뷰티코트에서 멜로디데이 유민과 메이크업 대결을 펼친 피에스타 재이를 응원하기 위해 방문한 것.

화려한 춤을 추며 무대에 등장한 그녀는 MC들의 요구에 화제의 개인기인 ‘한국어 거꾸로 말하기’를 선보였다. 듣도 보도 못한 신기한 개인기에 스타그램 MC들이 감탄했으나 장도연은 이에 질세라 어린 시절부터 연마해왔다며 거꾸로 말하기 개인기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멜로디데이 유민과 걸그룹 피에스타 재이의 뷰티 대결은 금요일 밤 11시 SBS 플러스 스타그램 6화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SBS플러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