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시사투데이 이한호기자] 김유정이 2년 연속 '초정탄산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톡톡 튀는 상큼한 매력으로 김유정에게 딱 어울리는 탄산수 브랜드 모델로 낙점, ‘탄산소녀’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으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일화는 지난 해 웰빙 탄산수 브랜드 <초정탄산수>의 지난 해 <초정탄산수>의 깨끗하고 상큼한 이미지와 어울리는 김유정을 모델로 전격 발탁한데 이어, 2016년에도 2년 연속으로 전속 모델 김유정을 발탁함과 동시에 새로운 버전의 광고를 진행했다.

김유정은 이번 광고에서 기존의 상큼하고 풋풋했던 모습을 간직하면서도, 소녀에서 숙녀로 거듭난 성숙한 모습을 영상 속에 한껏 담아내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함께 공개된 광고 컷을 통해 김유정은 통통 튀는 밝고 명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동시에 상큼한 매력을 발산, 톡톡 튀는 탄산수처럼 보기만해도 속이 시원해지는 사랑스러운 미소로 팬들을 마음을 훔치고 있다. [사진제공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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