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마우이의 여인이 되다’ 하와이서 달콤한 휴식

김정훈

| 2016-06-28 09:09:33

손담비

[시사투데이 김정훈기자] 손담비가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트래블러’와 함께 하와이 여행길에 올랐다.

하와이 여행이 세 번째인 손담비는 지난해 모델 강승현, 배우 이연희와 오아후로 여행을 다녀온 후 1년 만에 하와이를 다시 찾았다.

이번 여행에서 손담비는 하와이의 6개 섬 중 느긋하고 평화로운 마우이 섬을 향유하며 하와이안 라이프를 마음껏 즐겼다.

공개된 사진을 통해 손담비는 하와이 곳곳을 누비며 달콤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야외 수영장에서 마음껏 물 놀이를 즐기는가 하면 마우이를 떠나기 전날 라하이나 마을을 다시 찾아 반얀 나무 아래서 휴식을 갖는 등 평화로운 일상을 즐겼다.

연기와 일에 대한 다양한 인터뷰 등 손담비의 마우이 여행기와 화보는 ‘더 트래블러’ 7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더 트래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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