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KBS 2TV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에서 배우 남궁민이 의사 강태주로 다시 수술실에 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방송에서는 강태주가 납치범 노만희(김대명)를 추적한 끝에 아내 고세윤(이설)을 구출했지만, 탈출 과정에서 노만희의 습격을 받으며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강태주가 의사로서 수술실에 들어서는 장면이 펼쳐진다. 공개된 스틸에는 수술복을 착용한 강태주가 피가 튄 얼굴과 마스크를 한 채 수술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극 중 강태주는 아내를 납치한 사건과 관련된 인물인 김경애(이상희)의 수술을 맡게 된다. 환자를 치료해야 하는 의사로서의 책임과 개인적인 감정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남궁민은 이번 장면에서 납치 사건을 겪은 인물과 의사라는 상반된 상황을 연기로 표현하며 극 전개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결혼의 완성' 7회는 오는 25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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