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의 사전 공개 영상에서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대화를 나눴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재석은 장항준 감독에게 “영화 ‘왕사남’ 이후에 극장이 살아났다. 이쯤 되면 장항준관 하나 생겨야 한다”며 “‘장하다 장항준관’은 어떠냐”고 말했다.
이에 장항준은 “그 관은 CG가 잘 안 된 영화들만 틀어야 한다”고 답했다. 이는 자신의 작품 속 컴퓨터그래픽(CG)에 대한 언급으로 풀이된다.
윤종신은 과거 작품의 CG 장면을 언급하며 “시사 때 호랑이 CG를 보고 코미디 장르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에 장항준은 “개봉일이 당겨져서 그런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재석이 “그래서 잘 됐잖아”라고 말하자, 장항준은 배우 유지태의 캐스팅을 언급하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편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출연하는 KBS2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 1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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