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 허각과 김예찬이 2부 우승을 차지했다.
두 사람은 지난 17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의 ‘작곡가 박근태 편’ 2부에 출연해 백지영의 ‘사랑 안 해’를 함께 불렀다.
무대에 앞서 허각은 김예찬을 두고 자신과 음색이 비슷하다는 취지로 소개했다. 김예찬은 이영현의 ‘미안해, 사랑해서...’를 무반주로 선보였으며, 허각도 발매 예정인 신곡 ‘나를 사랑하지 말아요’를 무반주로 들려줬다.
본 무대에서 두 사람은 박근태가 작곡한 곡 가운데 ‘사랑 안 해’를 선곡했다. 각자의 음색을 살린 가창과 조화를 이루는 하모니로 이별의 감정을 표현했다. 무대 결과 두 사람은 총 417표를 얻어 해당 회차 최종 우승자로 선정됐다.
허각과 김예찬은 임한별이 설립한 OS프로젝트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허각은 미니앨범 발매와 연말 전국투어 콘서트를 준비 중이며, 김예찬은 지난 14일 발표한 ‘미안해, 사랑해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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